[유머] 훈련소간 롤 프로게이머 케리아 근황 +67 [12]

댓글(12)

• 십장새끼13:50 답글달기

  뭐 삽만 들어도 파이크 신스킨소리 들을듯

• 아디아13:57 답글달기

  사격장에선 케이틀린 서폿 소리 들을거 같음

• 씹덕후13:52 답글달기

  따로씻기는 건 잘 한 거 같다 ㅋㅋㅋㅋ
  진짜 20명이 다 자기 꼬추만 볼 텐데

• 늙고병든석사13:52 답글달기

  스트레스 많겠는데....

• 미류시즈13:54 답글달기

  스트레스 많이 받겠다

• 루리웹-680616873513:54 답글달기

  뭐 조인성 공군시절때는 똥꼬검사하는거 본다고 우르르 몰려왔었다더만
  그걸 내가 검사당하면서 들음

• 파이올렛13:55 답글달기

  힘들겠네

• 갓지기13:55 답글달기

  우리나라를 빛낸 사람은 '구마유시'

• 킬링머신고나우13:57 답글달기

  내가 언제 유명인의 고추를 보겠어 이런 마인드인가

• 루리웹-893586314613:57 답글달기

• L(ie) 스텔라13:57 답글달기

  훈련소에서 사지방 갈 수 있게 바뀌었어?

• 『달빛청년』™13:58 답글달기

  근데 유명인 입대하면 관심을 사병만 갖는게 아니더라
  연예인이랑 같은 시기에 상무대에서 후반기 교육 받는데 군간부 '가족'들이 차타고 생활관 앞까지 오고 종교활동 따라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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