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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정육식당하시는분들중엔 고기 이해도 엄청 높아서 어떤 고기던 맛있게 조리하는 분들 계시던
그래서 여행가서 정육식당 보이면 꼭 들러봄 ㅋㅋㅋㅋ
적은 메뉴도 못 팔면서 가지수 늘리는 거랑
잘 되서 메뉴 늘리는 건 차이가 있지..
저런데는 진짜 모아니면 도라 뭐든 맛있는 집이랑 뭐든 돈아까운집 둘중 하나지
단 저기가 서울, 그것도 터미널 근처라면 십중팔구 돈아까운집
약간 밀키드 조리해서 나오는 경우인 가게인데 그래도 잘하면 꽤 맛있는 곳도 있더라
탕종류는 재료만 하나추가하면 굴탕 김치탕 되고 밥종류도 제육덮으면 제육덮밥 이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