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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이모습은 2000년대까지 유지되다가 사라졌지. 2010년대부터는 거의 못본거 같음.
어허 과자자판기야
어릴때 가면 아줌마가 과자 하나씩 주곤 했는데 요새 애들은 그런거 모르겠지
저 시절로 가서 문방구 프라모델 싹 털어오고 싶다
가끔 밑에서 안나가는데 자꾸 위에다 추가되서 어느 순간 잘못 고르면 유통기한 오버된 것도 가끔씩 나왔던...
간판에는 항상 슈퍼마켙 이라고 써있음
옛날 슈퍼는 슈퍼체인이랑 대형마트가 진짜 악재였음..
편의점보다
물건 가져가서 계산하려고 하면 가끔씩 이거 얼마냐고 역으로 물어봄
살거없어도 뭐든 계산해야될것같은 분위기..
간판에 전화번호 보니까 80년대 말 90년대 초네
매가톤 200원이면 90년대 중반 이겠군...
추억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