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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4)
지들 부모님한테도 퐁퐁남 한녀 이럴지 궁금하다
퐁퐁 스윗 설거지 두창 <<< 이런 단어 쓰는 애들은 그냥 거르면 됨
+ 나거한
동덕여대사태를 보면 나거한 아니라고 하기엔...
남자들이 저랬으면 바로 고로시인데
내가 불행하고 결혼 안한건 한남자/여자 때문이어야해!
누구보다 닮은 둘
그런애들 보면 은근 자기주장이 없음.
그냥 어떤애가 헛소리 씨부린게 커뮤니티에 나돌고 정설처럼 나돌면
그게 자기 주장이라 착각하며 스스로가 판단했다 생각하지만
실상은 생각이란걸 한번도 안했음.
반대 되게 많네 ㅋㅋㅋ 얼텡 ㅋㅋㅋ
모쏠이지만 퐁퐁남 뜻 보고 경악했다 진짜.
여초 쪽 결홈 피해 망상도 ㄷㄷ하고.
진짜 다들 왜 그러냐.....
결혼한 사람들은 다 상대가 좋아서 자기 생활 바뀌는 것도 받아들이고 하는 건데.
근데 퐁퐁남은 원래
유부남남자 까려고 만든거임
그 10년전쯤에 내무부 장관이니 아내 허락 받아야 5만원짜리 산다니 이야기가 나오면서 결혼 못한 애들들 너네는 불쌍해 유부남 개그였는데
점차 이혼하는사람이 많아지면서 왜 우리가 그러고 살았지? 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또 진짜 자길 사랑해서 결혼하게 맞는지 의문을 가지는 사람도 늘어나면서 자기가 퐁퐁짓(설거지나 하는거or 표현으로 설거지 뭔지 알지?) 이엇구나를 깨달으면서
퐁퐁 그러면 긁히게 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