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 13:26 | 조회 42 |루리웹
[3]
검은투구 | 13:19 | 조회 48 |루리웹
[8]
히틀러 | 13:25 | 조회 76 |루리웹
[16]
히틀러 | 13:23 | 조회 83 |루리웹
[11]
루리웹-8976378808 | 13:25 | 조회 28 |루리웹
[13]
히틀러 | 13:21 | 조회 55 |루리웹
[11]
카더라 | 13:20 | 조회 51 |루리웹
[22]
똥탱조무사 | 13:21 | 조회 18 |루리웹
[34]
빙구론희 | 13:19 | 조회 5 |루리웹
[11]
5324 | 13:20 | 조회 56 |루리웹
[27]
히틀러 | 13:17 | 조회 59 |루리웹
[10]
코코아맛초코우유 | 13:19 | 조회 21 |루리웹
[10]
감염된 민간인 | 13:06 | 조회 32 |루리웹
[3]
긴박락 | 13:16 | 조회 30 |루리웹
[4]
소소한향신료 | 13:16 | 조회 61 |루리웹
댓글(8)
해병타락 뭔데 ㅋㅋㅋ
매일 연락이 온다는것은
의외로 잘 살고 있다는 뜻이지
군대를가서 불쌍한게 아니야
가난하고 힘없는 불쌍한 친구들을 징집하는거라 불쌍한거야
요즘 애들은 이제 바깥세상과 소통하기 편한 환경이 되어서 회의감 더 크게 느낄 듯.
바깥이랑 연락이 돼서 숨은 좀 더 트이지만 그만큼 좀 더 미칠 노릇일듯
군 복무 자체가 여전히 고충과 고생이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옛날에 비하면 진짜 많이 나아졌지ㅋㅋㅋ
군대 천장은 늘 낯설어야지
내가왜 여기있지
여긴어디 나는 누구
이래야되는데 친구 익숙해진거보니 하사 권유하자 ㄱㄱㄱㄱ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