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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그래이런 고딩엄빠들이 도움받고 각광받아야한다고본다
애기..신장어떻게든 좋아지면좋겠다..
이식을받는건힘드려나
해도 애가 성인이 되고 해야되지 않을까 싶음 ㅇㅇ...
그치..사이즈가너무커 지금은
선천적으로 하나여서 그건모르겠네.. 이식은 기존에있던걸 교체하는거라
와 그저 대단...
돈 빌려달라는 사람 무조건 나올거 같으니까 돈 빌려주지 말라고 강조 엄청 하는구나
돈 있다고 티를 안 내야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야..진짜 감탄밖에 안 나온다..애기 신장은 어떻게 해결됐음 좋겠는데...이식 통해서 2개 달고 살 수는 없나 ㅜㅜ
남편이 진짜 ㄱㅅㄲ네
아침에도 봤지만 남편은 진짜 어리석고 나쁜놈이다
저렇게 현명한 아내를 버려...
고딩엄빠..
남편놈 ㅅㅂ. 나중에 돌아오고싶다 해도 받아주면 안됨.
우리 엄마 생각나네....
나도 어릴 때 몸이 너무 아파서 맨날 병원에 입원했는데
엄마가 나 키운다고 고생 많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