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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8)
대충 82t 킴즤영을 보며 넘모 공감된다고 즙 짜는 김 아무개(여, 2003년생)
하는짓이 딱 테러리스트 그 자체지..
그런데 그걸 페미나치 기레기들이 열심히 보호해주고..
등록금을 본인들이 안내서 저러는건가?? 부모님이 수업듣지말고 학꾸나 하라고 그 비싼돈주고 보낸거라 생각하는걸까요?
학교가 수업을 들으러가는 곳인데 무슨 헛소린지
그럴거면 학교 자체를 가지 말든가
수업이 듣기 싫으면 자퇴를 해야지
학력이 약해졌다는 소리 헛소리라고 웃어 넘겼는데 아예 틀린말도 아니었네??
지들 딴엔 저 미친 시위가 정의로운 행동이니까 출결도 학교와 교수가 당연히 나온걸로 해줄거라는 미친 상상을 하고 사는 듯. 물론 애초에 정상적인 생각이란 걸 할 수 있다면 이런 정신나간 방식의 시위는 애초에 반대했겠지. 참여하지도 않았을테고
요즘 한자어 뜻도 모르는 사람들 비중이 늘었다더니 쟤네가 기여하고 있었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