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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저 택시기사님이랑 송강호씨가 배역을 맡았던분 말고도 사실은 세분이 더 계셨음.....
한분은 독일인 여기자님이셨고 한분은 성당 신부님이셨고 나머지 한분은 우리 할아버지셨지...
방송 중계시설부터 타격을 할것이라 예상해서 광주 KBS에 있던 방송장비와 데이터들을 모두 더미로 바꾸고 트럭에 실어서 빼내고
마지막까지 건물 현관을 열쇠로 잠그고 나오신 분이 우리 할아버지.. 다섯분이서 함께 움직이셨어
와 대단하신분의 손자셨네
하지만 아침 8시부터 유게하고있지
악당만 하던 사람이 선역 나오면 무조건 하고싶어지지
그러니까 누가봐도 진퉁 아리아인처럼 생겼단 말이지?
근데 진짜 너무 나치가 잘어울려 ㅋㅋㅋㅋㅋㅋ
저 옷 입고 1940년대쯤으로 떨궈도 총통관저까지 걍 아무제지도 없이 들어갈수있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나치스러움
작중 기자가 좀 평면적인 캐릭터로 나왔는데(택시기사의 정신적 성장에 맞춰서) 그래도 좋았다니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