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 오 쉣트! 제인! 할머니가 치먜가 왔나봐?!
어제 나를 보셨데..난 400마일이나 떨어진 곳에 있다고!
[8]
달콤쌉쌀한 추억 | 10:02 | 조회 88 |루리웹
[9]
심장이 Bounce | 09:58 | 조회 129 |루리웹
[12]
루리웹-1098847581 | 09:59 | 조회 96 |루리웹
[12]
지구별외계인 | 09:59 | 조회 85 |루리웹
[15]
찌찌야 | 09:57 | 조회 85 |루리웹
[10]
루루밍 | 09:57 | 조회 148 |루리웹
[6]
페도는병이라고생각해 | 02:54 | 조회 22 |루리웹
[16]
도미튀김 | 09:43 | 조회 99 |루리웹
[8]
찌찌야 | 09:47 | 조회 118 |루리웹
[5]
루리웹-9116069340 | 09:25 | 조회 92 |루리웹
[33]
코로로코 | 09:52 | 조회 50 |루리웹
[20]
치르47 | 09:50 | 조회 85 |루리웹
[9]
데어라이트 | 09:46 | 조회 61 |루리웹
[4]
이나2NA | 09:42 | 조회 36 |루리웹
[25]
데어라이트 | 09:43 | 조회 91 |루리웹
400마일 떨어진곳에서 불속성이던 제이크는 할머니 잘 챙기지 않으면 죽는다는 사신의 경고를 받았다고 한ㄷ...
이제 제이크한테 사신이 오고 있는 상황인거지?
사신이 이제 일단 제이크한테 찾아가서 잠깐 용암불 위에 매달아놓고 차 한잔 하면서 할머니를 공경하지 않으면 발생하게 될 일에 대해서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겠군
할먼ㆍ: 휴. 올해도 어떻게 넘겼네. 우리 손주 다시 보기 전까진 못죽지.
사신 : 할머니, 오래 사셔야 해요. (교통사고로 죽어 사신이 되기 전의 이름은 '제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