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버려지고 1화만에
보리수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은 싯다르타 모드 돌입
[1]
치즈루' | 14:06 | 조회 118 |루리웹
[7]
위 쳐 | 14:05 | 조회 52 |루리웹
[17]
토네르 | 14:02 | 조회 63 |루리웹
[24]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13:58 | 조회 69 |루리웹
[15]
보라색피부좋아 | 14:00 | 조회 18 |루리웹
[5]
루리웹-9116069340 | 12:22 | 조회 118 |루리웹
[7]
나스리우스 | 13:55 | 조회 13 |루리웹
[39]
스시배달하는닌자 | 13:58 | 조회 17 |루리웹
[11]
| 13:56 | 조회 108 |루리웹
[9]
사료원하는댕댕이 | 13:45 | 조회 100 |루리웹
[3]
1q1q6q | 13:55 | 조회 65 |루리웹
[2]
토네르 | 13:57 | 조회 91 |루리웹
[11]
타이탄정거장 | 13:57 | 조회 115 |루리웹
[9]
이나2NA | 10:14 | 조회 36 |루리웹
[13]
마기스토스 스푼 | 13:51 | 조회 41 |루리웹
"암튼 4쿨이 아니라서 그럼."
그런데 얘는 엄마가 족쇄였기 때문에 아예 말이 안되는건 아닐지도
나름 이쁜 마누라감도 있고 정신 차려야지
처음 봤을 땐 전개 시원시원해서 좋네 였는데
스토리 수습도 시원하게 던질줄은 몰랐지!
싯다레타 머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