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코러스* | 06:55 | 조회 34 |루리웹
[4]
상하이조 | 06:49 | 조회 56 |루리웹
[6]
루리웹-5413857777 | 06:46 | 조회 73 |루리웹
[7]
도미튀김 | 06:52 | 조회 57 |루리웹
[5]
카토야마 키코 | 06:49 | 조회 25 |루리웹
[5]
감동브레이커 | 06:44 | 조회 130 |루리웹
[0]
루리웹-6719142719 | 06:45 | 조회 71 |루리웹
[3]
도미튀김 | 06:30 | 조회 30 |루리웹
[1]
루리웹-5413857777 | 06:33 | 조회 178 |루리웹
[13]
참치는TUNA | 06:40 | 조회 58 |루리웹
[6]
감동브레이커 | 06:38 | 조회 86 |루리웹
[3]
이사령 | 06:35 | 조회 69 |루리웹
[2]
adoru0083 | 06:33 | 조회 27 |루리웹
[5]
후방 츠육댕탕 | 06:27 | 조회 28 |루리웹
[15]
스시배달하는닌자 | 06:30 | 조회 30 |루리웹
댓글(18)
니들이 못보는걸 난 봤다는 식으로 밑도끝도 없이 밀어붙이는 애들있는거같음
'태어날때부터 악한 존재는 없다' 라는...뭐라고 해야 하나, 도덕적인 결벽증 같은 느낌을 받음.
근데 그걸 픽션으로서도 받아들일 수 있는 유연성을 상실한.
'도덕적으로 훌륭한, 반드시 악한 존재따위 존재하지 않을거라는 차별하지 않는 나' 에 취한거지.
저것도 결국 일종의 pc라고 봄.
ㅂㅅ들이 얼마나 교류할 사람이 없으면 가상의 이종족들에게 자아이입을 하고 자빠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