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루리웹-9116069340 | 24/11/23 | 조회 0 |루리웹
[38]
sky버블 | 00:00 | 조회 0 |루리웹
[19]
얼음少女 | 00:00 | 조회 0 |루리웹
[27]
루리-Ai | 00:00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56330937465 | 24/11/23 | 조회 0 |루리웹
[6]
네모네모캬루 | 24/11/23 | 조회 0 |루리웹
[1]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24/11/23 | 조회 0 |루리웹
[17]
언제나즐거움 | 24/11/23 | 조회 0 |루리웹
[17]
막걸리가좋아 | 24/11/23 | 조회 0 |루리웹
[13]
파이올렛 | 24/11/23 | 조회 0 |루리웹
[13]
토요타마미즈하 | 24/11/23 | 조회 0 |루리웹
[25]
Tuna1218 | 24/11/23 | 조회 0 |루리웹
[11]
M762 | 24/11/23 | 조회 0 |루리웹
[4]
토요타마미즈하 | 24/11/23 | 조회 15 |루리웹
[8]
끼꾸리 | 24/11/23 | 조회 10 |루리웹
댓글(19)
제가 공무원이 되기 전에 건물 철거 일을 좀 했었거든요... 잠시만요, 고객님 집주소가 xxx길 xx동 xx호네요?그렇잖아도 며칠 후에 인근에서 발파작업이 있을 예정인데요... 아ㅡ 그냥 알려만 드린 거에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비슷함 경험담을 의대 정신과에서 들은 적이 있음.
아무리 대응 안되는 환자도 그 교수가 나서면 금방 고분고분해진다고........
보통 저런 진상 민원인의 경우 '대접'받기를 원한다고 하더라.
"내가 누군지 알아?"를 시작으로 하는 '내 얘기 좀 들어달라' 하는 부분을 잘 캐치해서 긁어준다고 하더라고.
방법이 너무 궁금 하다!!! 급해!!
대체 어떻게 교화 시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