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루리-Ai | 24/11/23 | 조회 60 |루리웹
[10]
올때빵빠레 | 24/11/23 | 조회 37 |루리웹
[12]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4/11/23 | 조회 66 |루리웹
[5]
큐베의기묘한모험 | 24/11/23 | 조회 22 |루리웹
[0]
루리웹-0922050242 | 24/11/23 | 조회 9 |루리웹
[8]
비취 골렘 | 24/11/23 | 조회 23 |루리웹
[2]
루리웹-0033216493 | 24/11/23 | 조회 52 |루리웹
[14]
루리웹-9024997701 | 24/11/23 | 조회 44 |루리웹
[2]
중복의장인 | 24/11/23 | 조회 13 |루리웹
[9]
디브다요 | 24/11/23 | 조회 49 |루리웹
[28]
이단을죽여라 | 24/11/23 | 조회 28 |루리웹
[6]
Prophe12t | 24/11/23 | 조회 42 |루리웹
[24]
시험보기싫다 | 24/11/23 | 조회 11 |루리웹
[21]
Pierre Auguste | 24/11/23 | 조회 12 |루리웹
[4]
놀러갈께 | 24/11/23 | 조회 126 |루리웹
댓글(19)
제가 공무원이 되기 전에 건물 철거 일을 좀 했었거든요... 잠시만요, 고객님 집주소가 xxx길 xx동 xx호네요?그렇잖아도 며칠 후에 인근에서 발파작업이 있을 예정인데요... 아ㅡ 그냥 알려만 드린 거에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비슷함 경험담을 의대 정신과에서 들은 적이 있음.
아무리 대응 안되는 환자도 그 교수가 나서면 금방 고분고분해진다고........
보통 저런 진상 민원인의 경우 '대접'받기를 원한다고 하더라.
"내가 누군지 알아?"를 시작으로 하는 '내 얘기 좀 들어달라' 하는 부분을 잘 캐치해서 긁어준다고 하더라고.
방법이 너무 궁금 하다!!! 급해!!
대체 어떻게 교화 시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