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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아부지가 상남자셨구먼
살려줘. 그여자 팔에 장딴지가 달려있었단 말이야.. 제발 살려줘 결혼해달라고..! 우리 베프잖아..!
아버지 : 그때 내가 느이 할아버님 말씀을 따랐어야 했는데.....(컥!!)
집안의 압력으로 공연히 왔다갔다 했던 처자는 뭔 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