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약한 바람? 같은 게 느껴지기도 하고 가끔씩은 누가 발 끝을 간지럽히는 느낌도 들어서
귀신인줄 알고 계속 신경 쓰고 있었는데 다행히 귀신은 아니고 바퀴벌레였네
[7]
덤벨요정 | 24/11/23 | 조회 53 |루리웹
[13]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4/11/23 | 조회 42 |루리웹
[2]
대마왕 고루시쨩 | 24/11/23 | 조회 95 |루리웹
[2]
Fei_Allelujah | 24/11/23 | 조회 60 |루리웹
[5]
보추의칼날 | 24/11/23 | 조회 76 |루리웹
[2]
루리웹-588277856974 | 24/11/23 | 조회 84 |루리웹
[4]
이사령 | 24/11/23 | 조회 37 |루리웹
[7]
systemshock | 24/11/23 | 조회 65 |루리웹
[9]
P9110번 버스 | 24/11/23 | 조회 30 |루리웹
[18]
Acek | 24/11/23 | 조회 85 |루리웹
[21]
_azalin | 24/11/23 | 조회 111 |루리웹
[6]
루리웹-82736389291 | 24/11/23 | 조회 84 |루리웹
[23]
소소한향신료 | 24/11/23 | 조회 13 |루리웹
[21]
[大車輪] | 24/11/23 | 조회 28 |루리웹
[19]
izuminoa | 24/11/22 | 조회 20 |루리웹
댓글(19)
바퀴랑 동거하는 사람...
난 자다가 간지러워서 만졌다가 털같은게 느껴져서 봤더니 그리마였어. 전에 살던집이 거의 산에 박혀있다시피 한 집이라 그런가 그리마랑 지네가 매주 2~3회씩 보였지. 덕분에 바퀴는 없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