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워지는건 지들이 아니라
고생해서 키워주신 지들 부모님 마음의 상처지
그리고 뭔 정신치료같은 소린지 원.
병원비로 마라탕 쳐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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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갈께 아니라 다이렉트로 격리병동 가야하는거 아니냐
뭐 어떤 의미론 정신과 시급하긴 해보이는데
너희들 미래에 그일 빨간줄 아니구?
쟤들은 걍 수능 다시치고 딴 학교로 도망가면 그만 아님? ㄷㄷ
저거 실행범들한테 필요한건 정신과도 아니고 쇠창살이라구
"성인지 감수성" 어떤일이 였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여성인 본인이 어떻게 느꼈냐가 정답이다 는 식으로
국가 차원에서 공교육/회사 성인지교육 이라는 차원에서 국가에서 뿌렸잖아
걍 배운대로 행동하는거야 결과는 저들이 시간이 지나 사회 회사 혼인 등을 했을때 모든 구성원이 지겠지
뭐.. 저런걸 교육이라고 했는데 얌전히 있었으니 그 대가를 받아들여야지
언론에서도 첫날 출동한 경찰의 "성인지 감수성"을 대거 모든 언론에서 다뤘는거
기억 안남?
치유 못할 상처는 니들이 준거잖아 미친 년들아
락카가 빗물에 지워지려면 얼마나 걸릴지 생각은 해봤나? ㅋㅋㅋㅋㅋㅋ
저기 교수님들 정신과 치료가 시급할서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