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헤이키 | 24/11/23 | 조회 22 |루리웹
[8]
루리웹-28749131 | 24/11/23 | 조회 53 |루리웹
[24]
루리웹-1465981804 | 24/11/23 | 조회 16 |루리웹
[9]
Pierre Auguste | 24/11/23 | 조회 73 |루리웹
[4]
5324 | 24/11/23 | 조회 42 |루리웹
[1]
토요타마미즈하 | 24/11/23 | 조회 32 |루리웹
[8]
루리웹-1098847581 | 24/11/23 | 조회 35 |루리웹
[9]
롱파르페 | 24/11/23 | 조회 52 |루리웹
[6]
ideality | 24/11/23 | 조회 17 |루리웹
[7]
피_클 | 24/11/23 | 조회 41 |루리웹
[5]
루리웹-1098847581 | 24/11/23 | 조회 37 |루리웹
[18]
양심있는사람 | 24/11/23 | 조회 27 |루리웹
[11]
루리웹-5994867479 | 24/11/23 | 조회 12 |루리웹
[3]
하얀물감 | 24/11/23 | 조회 57 |루리웹
[15]
데스티니드로우 | 24/11/23 | 조회 33 |루리웹
댓글(27)
68번은 좀 선 넘었는데 ㅋㅋㅋ
와 씹..... 이건 심한데?
평소에 어디가도 밥 주니까 당연하게 생각했나
이건 좀... ㅋㅋㅋㅋ
"이 ㅅ 어쩐지 자꾸 비싼데만 가자더니 입맛 개비싸서 그랬구나"
선넘네
더치도 안했으면 이건 쓰레기지 ㅋㅋㅋ
돈도 많은 새기가 계속 얻어먹었는데 당연히 화가나지
정답! 빼앗긴 가난!
저게 화난게 이해가 안된다는거야??
돈 아까워본적이 없는 부잣집 도련님 다운 핀잔이네
사내 새끼가 되서 데이트 비용을 여자가 내게 했다는 것만해도 쳐죽여도 할말없는 ㅄ인데
또 본인이 돈이 많은데도 그 ㅈㄹ을 햇다? 목을 잘라서 거리에 효수해도 할말없는 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