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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쉬이팔 집에 들어가
빨리 먹다가 고기 구워진거 포장해서 그녀석 집 가라고 보내야지
저거인지 다른 짤인지는 몰라도 저 이후에 연인이 되는 전개도 있던데.
드디어 내취향 남자가 그동한 대쉬에 답하듯 밥먹자고 해서 너무 기뻐 바로~ 속옷 매장가서 그동안 사본적도 없는 화려한 속옷 깔맞춤하고 두근 두근 하면서 잠도 설쳤는데
막상 나온건 알긴 아는데 이름은 모르는 남자가 있었다.
아 몰라 술이나 마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