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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괜찬음 혼잣말로는 언변의 마술사라 상대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텔레파시 보내면 됨
보지년아
앗 엩 어엇 으으! 햐디마
내 경험에 대화가 적어도 일기나 글쓰는 버릇하면 그렇게까지 퇴화되지 않더라..
히히힣 꼬추!!
ㄹㅇ루 내성적이 되면 사고남
정 안되면 거울보고 혼잣말이라도 하는게 좋지... 말을 아예 안 하는 것 보단..
나도 퇴화 된거 같더라
헤헿 흐힣 흐흐헤헿
웃기고흥 아니 큼 다그런것 흠 겜도하고 응 진짜로.
[웃기고있네 아니 사람이 다그런것도 아니고 디코로 겜도 했고 말많이해서 진짜 아무 문제없었다]
허 아으아이아 두아아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