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사료원하는댕댕이 | 22:15 | 조회 0 |루리웹
[35]
루리웹-1098847581 | 22:20 | 조회 0 |루리웹
[13]
네코리아 | 22:18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56330937465 | 22:19 | 조회 0 |루리웹
[8]
인류악 Empire | 20:16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1098847581 | 22:17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1098847581 | 22:13 | 조회 0 |루리웹
[15]
사기노미야 이스미 | 22:13 | 조회 0 |루리웹
[38]
마늘토마토 | 22:10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9116069340 | 22:05 | 조회 0 |루리웹
[30]
루리웹-9116069340 | 22:07 | 조회 0 |루리웹
[21]
유리★멘탈 | 22:09 | 조회 0 |루리웹
[7]
덤벨요정 | 22:02 | 조회 0 |루리웹
[13]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2:06 | 조회 0 |루리웹
[2]
대마왕 고루시쨩 | 18:09 | 조회 0 |루리웹
댓글(6)
엄마 표정이 대체 왜...?
'나 연애할때랑 똑같은 실수하네 ㅎㅎ'
"어머니...유명 요리사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한 반찬인데..."
"그 때 네가 나에게 칼을 들이대면서 뭐라고 했더라?"
"당장 버리고 올게요."
엄마가 웃는 이유 : 자기 아들이랑 연인 사이 처럼 보일 정도로 젊어 보임 + 곧 사과할 모습에 웃음이 막 나옴
엄마 : 어머... 피는 못 속인다더니 우리 아들도 나랑 비슷한 여자친구를 만들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