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루리웹-9024997701 | 24/11/23 | 조회 51 |루리웹
[2]
중복의장인 | 24/11/23 | 조회 16 |루리웹
[9]
디브다요 | 24/11/23 | 조회 55 |루리웹
[28]
이단을죽여라 | 24/11/23 | 조회 33 |루리웹
[6]
Prophe12t | 24/11/23 | 조회 49 |루리웹
[24]
시험보기싫다 | 24/11/23 | 조회 20 |루리웹
[21]
Pierre Auguste | 24/11/23 | 조회 13 |루리웹
[4]
놀러갈께 | 24/11/23 | 조회 134 |루리웹
[3]
루리웹-4639467861 | 24/11/23 | 조회 59 |루리웹
[8]
루리웹-1098847581 | 24/11/23 | 조회 43 |루리웹
[9]
사료원하는댕댕이 | 24/11/23 | 조회 31 |루리웹
[1]
E,D,F!!! | 24/11/23 | 조회 17 |루리웹
[1]
인류악 Empire | 24/11/23 | 조회 12 |루리웹
[14]
Prophe12t | 24/11/23 | 조회 15 |루리웹
[22]
네모네모캬루 | 24/11/23 | 조회 55 |루리웹
댓글(6)
엄마 표정이 대체 왜...?
'나 연애할때랑 똑같은 실수하네 ㅎㅎ'
"어머니...유명 요리사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한 반찬인데..."
"그 때 네가 나에게 칼을 들이대면서 뭐라고 했더라?"
"당장 버리고 올게요."
엄마가 웃는 이유 : 자기 아들이랑 연인 사이 처럼 보일 정도로 젊어 보임 + 곧 사과할 모습에 웃음이 막 나옴
엄마 : 어머... 피는 못 속인다더니 우리 아들도 나랑 비슷한 여자친구를 만들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