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루리웹-0033216493 | 17:42 | 조회 0 |루리웹
[18]
lIlIlllllllIIIlI | 20:14 | 조회 0 |루리웹
[29]
루리웹-4885232323 | 20:12 | 조회 0 |루리웹
[4]
지구별외계인 | 09:04 | 조회 0 |루리웹
[25]
루리웹-5505018087 | 20:11 | 조회 0 |루리웹
[30]
루리웹-588277856974 | 20:10 | 조회 0 |루리웹
[34]
루리웹-1465981804 | 20:09 | 조회 0 |루리웹
[9]
BW400 | 19:59 | 조회 0 |루리웹
[27]
--,-- | 20:06 | 조회 0 |루리웹
[34]
스트란덴 | 20:07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6636229040 | 20:05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8687782345 | 20:02 | 조회 0 |루리웹
[6]
메콤딸콤섹콤 | 20:02 | 조회 0 |루리웹
[4]
보추의칼날 | 14:18 | 조회 0 |루리웹
[9]
오미자만세 | 20:04 | 조회 0 |루리웹
댓글(6)
엄마 표정이 대체 왜...?
'나 연애할때랑 똑같은 실수하네 ㅎㅎ'
"어머니...유명 요리사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한 반찬인데..."
"그 때 네가 나에게 칼을 들이대면서 뭐라고 했더라?"
"당장 버리고 올게요."
엄마가 웃는 이유 : 자기 아들이랑 연인 사이 처럼 보일 정도로 젊어 보임 + 곧 사과할 모습에 웃음이 막 나옴
엄마 : 어머... 피는 못 속인다더니 우리 아들도 나랑 비슷한 여자친구를 만들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