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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수육을 내놔라!
얘는 게한마리 넣고 끓여보면 인류의 비보 찾은 기분이겟다
물 끓이는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걸리고
된장풀고 간 맞추는거도 은근 귀찮으니
그냥 직화로 바로 불수육 해서 쌈장에 발라먹는게 좋더라
갓만든김치는 쌀밥만으로도 이미 충분한 식사다
수육이랑 막걸리 싸들고 가면 됨?
침이 줄줄~ ㅡㅠㅡ
수육 잘못삶아서 비리면 타르타르소스에 핫소스 버무리면 존맛 ㅋ
다음주에 김장 한다 힘들지만 먹을땐 끼얏호우!
방금 먹고 왔지 엄마 김치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