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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반갑겠다.
와 진짜 애들 잘 돌보셨는갑네 어릴때 얼굴을 기억하고 있을정도면
사부에 대한 리스펙은 강호의 도리다
난 홈플에서 중1 때 담임 선생님 만났는데 탈모였어..
ㅠㅠ
나는 군대에서 전남친 만났어
소령이더라
여자애기가 띠 두개 건너뛸정도면 기억나지 ㅋㅋ
정말 얼마나 말괄량이였길래 ㅋㅋㅋㅋㅋ
국대 선수감이라고 찜했던거 아닐까??
뉴스에 나온 도장이 있다하면..좋은 도장들도 있겠지
초1 때 보고 20대에 보면 같은 반 친구도 알아보기 힘들텐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