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웃대 배댓이 본문제목과 동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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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아.. 무슨 소리인가했네요
부친이 ㅈㄴ대물인갑네
고추가 아니라 혀를 저기까지 집어넣은거임?
시바알
지금 혹시 잘시간이였냐???
아닌데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