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한복판에 이세계 주점 하나 둔것 같아서 쉽지 않네 이거
커피는 꽤 맛남
분명 색이 진한데 그냥 쭉 마시면 맹물인가?! 싶을 정도로 느껴지는데
조금 입에 머금고 있으면 아 커피였구나 라는걸 깨달음
드립은 일정 때문에 패스... 내일 시간되면 드립 마셔보는걸로
자 이제 이걸 어떻게 엄마께 드려야 하는지 조언 좀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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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인싸분들이 모에모에뀽 공개처형 벌칙용으로 괜찮아 보인다고 평가함ㅋㅋ
저 ㄹㄹㅋㅍ가 뭐임? 로리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