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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아버지가 대학교수 겸 고고학자 겸 전쟁영웅이다 보니, 4편 이후 머트가 괜히 월남전에 참전한게 아님.
문제는 그 결정이 부모님 가슴에 대못을 박는 결정이었다는거..
아들을 차기 주인공으로 ip확장도 생각했었던 것 같은데
사망처리형을 당해버리는 바람에 그만
남의 아들: 뭐하든 알빠임?
내 아들: 내가 나름 대학교수고 전쟁 영웅인데 내 아들이 학교 졸업도 못했다고?! ㅅㅂ 바로 학교 다시 보낸다
남의 아들이야 내가 설교할만한 자격도 없고 책임 의무도 없으니까 등정적으로 받아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