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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악마는 추악함에 감탄하면서 딸을 스승으로 모셨다.
악마 : 어우 시발 저희가 서양쪽 출신이여도 효와 예는 아는데...
아버님 고생 많으셨죠...?
그 윗선에서 저보다 더한 악마새끼 실수로 보내셨다고 저보고 책임지고 보상하라해서 왔습니다.
악마: 아니, 이건 좀;;;
오늘부터 딸 해!
이 딸이 내 딸이오
딸:와 진짜 이걸 풀어주네 악마도 쓸만한듯
퇴마사:뎃...?
빙의된 악마는 착한 서큐버스였습니다
악마 : 우욱 씹
악마 : 방향키 헷갈리긴했는데 말은 제대로 했... 아니 ㅅㅂ 얜 뭔데 내 악마생보다 다이나믹하냐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