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랑 같은 대한민국에서 살아온 사람의
발언이 맞나 싶을 정도로 내 상식에 안 맞는 발언..
쟤들의 상식이 결여된게 아니라
쟤네의 상식과 내 상식이 그냥
서로 완전히 상반되어 있는게 아닌가 싶음.
아니면 진짜 여태 저런 식의 억지가 통할 정도로
인생을 편하게 살아왔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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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생각이 없다고 안내면 법이 왜 있겠나 ㅋㅋ
뻔히 권리는 누구보다 강하게 요구하면서
책임은 뷔페처럼 쏙쏙 맛없다고 빼는거 뻔히 보면서도
오구오구 하면서 만만한 남자들이 그정도는 해라 라고 키웠는 사회가 문제지...
40대가 되면 강퇴 강하는 여시가 전체 20-30대 여성의 1/8의 숫자가 가입가라고 해도 눈감고 귀막고 모른척하니까
이런 애들이 잔뜩 양산된거 아냐
또 이걸 견제하자고 하면 여성혐오다!! 갈라치기다 하면서 나서주는 사람들 유게에도 넘칠 정도인데
서로 반대되는거면 상식이 아니지. 상식이 반대되는게 아니라 상식이 없는게 맞지 않을까
저게 장기간 페미끼리 보듬다 보니까, 지적 능력이 퇴화되고 법과 규범대신 언냐들의 말이 더 진리가 되버려서 그럼
물들지 않은 초등학생이 배는 더 똑똑함
그냥 페미하는애들 기본 마인드가 저거였음. 자기네들에게 조금이라도 관심을 안보여주면 무시 당한다 생각해서 발끈하고 언제나 자기가 피해를 입고있다고 생각함. 혼자 있을땐 조용하지만 여럿이 모이면 누구보다 강하다고 여김. 그런애들이라 뭐...저런 말 할거라고 생각했음.
이번 동덕애들이 상식이 존나 결여된 시위를 해서 그렇지 책임 안질려고 하는건 그전에도 비슷하게 봐서 뭐...오또케 오또케가 당한 상대가 불쌍해서 내지르는 말이 아니라 무의식중에 자신이 책임질까봐 두려워서 내뱉는 소리인것처럼 ㅋ
내가 이깄다!! 내가 이깄쓰!!
그럼 가만있어봐
법이 알아서 해줄꺼야
받을사람이 받을마음만 있으면 끝까지 받아낼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