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인형 아서 | 07:19 | 조회 23 |루리웹
[2]
요르밍 | 07:24 | 조회 36 |루리웹
[15]
이세계패러독스 | 07:21 | 조회 90 |루리웹
[9]
롱파르페 | 07:13 | 조회 20 |루리웹
[6]
RideK | 01:23 | 조회 75 |루리웹
[16]
사신군 | 07:16 | 조회 137 |루리웹
[3]
병영 | 07:10 | 조회 28 |루리웹
[8]
관리-08 | 07:14 | 조회 114 |루리웹
[3]
Cortana | 07:11 | 조회 88 |루리웹
[5]
이세계패러독스 | 07:16 | 조회 41 |루리웹
[4]
시온 귀여워 | 07:06 | 조회 100 |루리웹
[12]
루리웹-9580064906 | 07:06 | 조회 211 |루리웹
[10]
루리웹-9933504257 | 07:05 | 조회 48 |루리웹
[5]
정의의 버섯돌 | 06:52 | 조회 68 |루리웹
[1]
부리쟁이 | 06:58 | 조회 39 |루리웹
댓글(21)
여기서 터미네이터 드립이ㅋㅋㅋㅋ
솔직히 다크 페이트 같은 거 보다 x의 찌1찌가 나오는 구작 3가 더 좋음
3편은 특유의 절망적인 분위기가 좋았음
2편의 착하면서 부드러운 터미네이터가 아닌, 그냥 명령만 따르는 딱딱한 터미네이터로 나온것도 좋았고
최악이면 진짜 재대로 좇같은 새끼들로 나오면 좋겠다.
애매하게 나쁜 놈들이면 현실이랑 비교해서 좇밥취급 백퍼 나올텐데
근데 뭔가 배경설정을 보면 또 ㅈ같은 놈들보다는 흑화한 피해자? 류 캐릭터들 아닐까 싶고
난 살고있는 현실자체가 ㅈ같아서 영상물 같은건 어둑어둑하고 리얼리티한게 싫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