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AnYujin アン | 01:44 | 조회 113 |루리웹
[2]
AnYujin アン | 01:42 | 조회 99 |루리웹
[6]
항냐항냐 | 01:34 | 조회 37 |루리웹
[12]
아니스라라 | 01:41 | 조회 44 |루리웹
[12]
루리웹-1033764480 | 01:41 | 조회 41 |루리웹
[12]
바코드닉네임 | 01:39 | 조회 48 |루리웹
[7]
좇토피아 인도자 | 01:36 | 조회 159 |루리웹
[14]
smile | 01:35 | 조회 28 |루리웹
[12]
좇토피아 인도자 | 01:35 | 조회 62 |루리웹
[7]
좇토피아 인도자 | 01:30 | 조회 44 |루리웹
[12]
cabvac | 24/11/19 | 조회 10 |루리웹
[19]
좇토피아 인도자 | 01:32 | 조회 113 |루리웹
[13]
상하이조 | 01:25 | 조회 55 |루리웹
[17]
루리웹-2294817146 | 01:27 | 조회 40 |루리웹
[9]
루리웹-1033764480 | 01:31 | 조회 63 |루리웹
댓글(21)
??? : 만들어놓은 양념장을 넣으라길래 양념장 재료를 써있는대로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계량해가면서 달궈진 팬 위로 15분간에 걸쳐서 다 맞게 넣은 다음 레시피대로 10분 더 볶았는데 다 타버렸어요. 레시피가 쓰레기네요.
(대충 백종원 간장국수인데 국간장쓰고 파스타면 써놓고 백종원 거품이네 하는 ㅂㅅ짤)
딱히 레시피는 지키지는 않음.
그냥 이걸 넣으면, 이렇게 하면, 맛이 이렇게 변하는구나 깨닫고 먹음.
그래서 오늘 저녁에는 김찌 남은 거에 건조 사리면 넣고 끓여 먹음
자기 주관대로 만들어진걸 자기 혼자만 맛있다고 여기기까지 하면 답이 없어짐.
난 레시피에서 몇개 바꾸고 했는데 맛이 좀 애매하면
역시 레시피대로 해야하는구나 생각하고 다음에 또 맘대로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