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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그게 유전자에 새겨진 것인데 어쩌겠어.
이러면서 곱창막창 순대 이런건 조낸 맛있게먹겟지?
난 하면 무조건 와랄랄라 필순데
그러니까 왁싱. 해야겠지?^^
실물을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항문에다가도 박는데 뷰지 정도야 뭐..
그럼 이쁜 돌고래 뷰지에 박고 싶어하는게 정상이라는?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막 아무 사람 잡아다가 넌 도덕적이지 않다, 외설적이다면서 몰아가는 짓 잘할거같아. 본인도 그렇게 태어났을텐데, 자기혐오 안드나? 예전에 매일매일 꼬박꼬박 피시방 가면서 눈곱만큼이라도 야한거를 일부러 찾아내면서 닥치는대로 신고하던 도덕적우월주의에 미친 아저씨 생각나네
난 진심 상대방 털때문에 성욕떨어진적도 있어서 왁싱은 나도 상대방도 해야함..
식욕이 뭘 먹어대개 만들었는지 모르는구나
동물 똥고도 먹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