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유시인 D | 00:19 | 조회 28 |루리웹
[4]
감동브레이커 | 24/11/22 | 조회 40 |루리웹
[25]
피파광 | 00:49 | 조회 69 |루리웹
[44]
사쿠라치요. | 00:51 | 조회 70 |루리웹
[9]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0:46 | 조회 21 |루리웹
[17]
noom | 00:49 | 조회 21 |루리웹
[12]
좇토피아 인도자 | 00:48 | 조회 88 |루리웹
[7]
좇토피아 인도자 | 00:44 | 조회 55 |루리웹
[2]
Prophe12t | 00:42 | 조회 9 |루리웹
[3]
좇토피아 인도자 | 24/11/22 | 조회 118 |루리웹
[7]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0:42 | 조회 11 |루리웹
[16]
물개마왕 | 00:43 | 조회 44 |루리웹
[19]
노랑포트 | 00:42 | 조회 52 |루리웹
[13]
루리웹-1543023300 | 00:39 | 조회 38 |루리웹
[12]
FF72KC8WJ1 | 00:33 | 조회 31 |루리웹
댓글(11)
근데 진짜 첨이 어렵지 익숙해지면 괜찮음.
게이야
검사를 말하는거죠?
? 아뇨
그럼 바나나야?
? : 그거 엉덩이 아니였지롱
와 허벌요도
손가락부터 살살 풀어주면서 무드가 있어야 하는데 병원에서 그러진 못하니까
"나도 처음 아니었지롱 ?"
대충 항문 치료를 받던 남편의 이아기를 듣고 의사의 양손이 왜 어깨에 있었느냐 묻는 아내 이야기)
천천히 밀고들어오다 갑자기 쑥하고 쭉들어올때 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