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칼퇴의 요정 | 02:31 | 조회 17 |루리웹
[5]
좇토피아 인도자 | 02:33 | 조회 3 |루리웹
[9]
루리웹-1098847581 | 02:31 | 조회 15 |루리웹
[8]
쾌감9배 | 02:29 | 조회 15 |루리웹
[3]
팔란의 불사군단 | 02:22 | 조회 19 |루리웹
[3]
루리웹-7313624274 | 02:25 | 조회 19 |루리웹
[16]
코가네이 니코 | 02:19 | 조회 10 |루리웹
[8]
쾌감9배 | 02:13 | 조회 11 |루리웹
[7]
쾌감9배 | 02:10 | 조회 24 |루리웹
[2]
무뇨뉴 | 24/11/22 | 조회 7 |루리웹
[9]
미유사태 | 02:11 | 조회 30 |루리웹
[19]
c-r-a-c-k-ER | 02:08 | 조회 25 |루리웹
[2]
루리웹-1033764480 | 01:43 | 조회 29 |루리웹
[10]
제4제국 잔당 | 24/11/22 | 조회 10 |루리웹
[7]
루리웹-0813029974 | 01:50 | 조회 14 |루리웹
댓글(4)
"돌쇠 이곳에 있었다"
그렇다면 모든 인류가 글을 읽고 쓰지 못 하게 만들면 비난이 사라지겠구나!
낙서는 한민족 아니 인류 대대로 이어져온 전통이지
요즘엔 인터넷 뻘글과 덧글로 대체되었다
이 서찰은 세종 3년에 시작되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