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편의점에 갔는데 알바 얼굴이 너무 익숙함

맛소금킹11/22 답글달기

서로 서로의 가게에 가기 위해 돈을 버는 ㅋㅋㅋㅋㅋㅋ
holysaya11/22 답글달기

"어...버거킹?"
"아! 올엑스트라!"
빵을만들어봐요11/22 답글달기

왜 나는 너를 만나서~
빛의숯뎅이11/22 답글달기
루리웹-026102867211/22 답글달기

손이 기억하는 페티의 두께!
무기력맨11/22 답글달기

만약 이성이라면 로맨스 각인데 ㅋㅋㅋㅋ
Obscury11/22 답글달기

‘밥 차려주는 사람’
PzKpfw_V11/22 답글달기

어 버거킹이다 어 편의점이다
저는 님친구입니다11/22 답글달기

드라마 시작이네
메이드양은먹기만할뿐11/22 답글달기

그래도 저렇게 기억될 정도면
막 진상 부린거 아니고 꾸준하게 정직하게 버거킹 사용하던 사람이었나 보네 ㅋㅋ
V_solves_everything11/22 답글달기

네 녀석의 이름은...!
타카나시 키아라11/22 답글달기

너의 버거는
시라사카 코우메P11/22 답글달기

ㅋㅋㅋㅋ 나는 군대에 후임 들어왔는데
알고보니깐 우리집 근처에 있는 대학교 다니던 놈이었고
그놈이랑 나랑 맨날 학교 가는 시간이 비슷해서
나 학교가는 지하철 탈때 그놈이 우리집 역에서 내려서
맨날 보던 놈이었던적있음 ㅋㅋㅋㅋㅋ
진짜 서로 보자마자 뭐야? 진짜 너무 익숙한데? 하면서
출신지역, 졸업학교까지 모조리 일치 안하길래 진짜 뭐지?
했는데 대학교 이름이 정답이었음 ㅋㅋㅋㅋㅋ

[유머] 편의점에 갔는데 알바 얼굴이 너무 익숙함 +89 [13]

댓글(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