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사쿠라치요. | 11:28 | 조회 69 |루리웹
[26]
대지뇨속 | 11:32 | 조회 7 |루리웹
[13]
보추의칼날 | 11:31 | 조회 25 |루리웹
[14]
루리웹-3674806661 | 11:30 | 조회 65 |루리웹
[3]
진진쿠마 | 11:14 | 조회 11 |루리웹
[28]
도미튀김 | 11:28 | 조회 147 |루리웹
[3]
(주)예수그리스도 | 10:13 | 조회 47 |루리웹
[18]
루리웹-3674806661 | 11:26 | 조회 23 |루리웹
[6]
도미튀김 | 11:23 | 조회 107 |루리웹
[4]
쿱쿱이젠 | 10:22 | 조회 63 |루리웹
[12]
밑바닥슬라임 | 11:25 | 조회 30 |루리웹
[20]
Trust No.1 | 11:18 | 조회 46 |루리웹
[9]
| 11:20 | 조회 48 |루리웹
[31]
mainmain | 11:22 | 조회 47 |루리웹
[8]
라댕라댕한 라플란드 | 11:16 | 조회 28 |루리웹
댓글(12)
아직 철없던 작성자는 생각했다. 엄마가 자주 나갔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엄마는 다음주에 또 나가셨다.
출장을
아 엄마 지금 말고 새로운 해피밀 세트 나오면 (출장)나가주세요
엄마가 해놓은 카레나 곰탕도 다떨어지고 애들만 아포칼립스고 아빠는 천국 ㅋㅋㅋㅋ
카레 곰탕 한솥가득 ㅋㅋㅋ
에이 아빠도 나중에 뒷말 안나오게 잘 구슬리려면 매일같이 패스트푸드 시켜줘야 됨ㅋㅋㅋ 놀 때도 옆에다가 게임켜줘야 함 ㅋㅋㅋ
진짜 안돌아오면 누가 날 떠난다는거에
집착하게되더르
고돔과 소모라에 엄마느님이 강림하여 벌을 내리셨다고 한다
아악 이이야기는 너무 아프다
어느날 엄마와 아빠 둘다 나가서 안들어왔다...
열밤 넘게 지나더니 엄마아빠가 돌아오면서 왠 아기 한명을 데리고 와서 동생이라고 부르라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