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THE오이리턴즈! | 18:45 | 조회 11 |루리웹
[3]
비염인간 | 18:33 | 조회 83 |루리웹
[10]
루리웹-1415926535 | 18:43 | 조회 62 |루리웹
[7]
도미튀김 | 18:40 | 조회 52 |루리웹
[11]
루리웹-588277856974 | 18:39 | 조회 39 |루리웹
[8]
마기스토스 스푼 | 18:34 | 조회 28 |루리웹
[16]
치르47 | 18:42 | 조회 25 |루리웹
[8]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18:35 | 조회 43 |루리웹
[10]
안경모에교단 | 24/11/19 | 조회 16 |루리웹
[44]
코로로코 | 18:38 | 조회 10 |루리웹
[21]
나래여우 | 18:36 | 조회 22 |루리웹
[8]
루리웹-1098847581 | 18:37 | 조회 68 |루리웹
[2]
스크라이 | 18:34 | 조회 53 |루리웹
[6]
안유댕 | 18:35 | 조회 44 |루리웹
[3]
사신군 | 18:06 | 조회 59 |루리웹
댓글(53)
교수님의 조언을 알아먹을 능지면 애초에 저짓거리 안했겠지
누가 누구의 미래를 걱정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에서 일했을때 그 학생들 떼쓰는게 떠오르네요. '너 이러면 나중에 큰일나니까 고쳐야해' 소리 들으면 자길 공격하는 줄 알고 선생님한테 대놓고 쌍욕하는 애들이 더러 있었죠.
커뮤에 뇌가 녹아서 부모 등골만 빨아먹는 주제에 자기 상황 파악을 못하는구나
지적이 아프니까 듣기 싫다고 협박으로 치부해버리는거지
같은 여성이자 인생 선배이자 같은 학교 선배로서 해주는 말조차 조롱으로 받아치면 뭐...
삶에 의욕이 생긴다. 이런애들도 사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