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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레시피만 알려주고"
이 레시피 얻자고 잘되는 가게에서 n년동안 유사 노예생활 하는사람도 있는데..
그 레시피 때문에 수천, 수억주고 레시피 배워오는 사람들도 있는데
저렇게 게으르고 멍총한 부류는 그냥 남아 자기를 먹여살려쥬기를 바라는 기생충 같은 새끼들임..
세상에 꽤 있더라.
개판 칠 거면 지 이름으로 하라고
그리고 나가라고 했다고 울먹였다는 거지?
헷.
지들이 편하게 하던대로가 안되니까…
뭐 어디까지 해줘야 좀 해줬다고 할거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