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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왜 지뢰만 밟는걸까
보나마나 울며 참회하면서도 자꾸 달아오르는 몸을 주체하지 못해 꼬면서 기도문이랑 신음소리랑 반반 섞이겠지
그래서 더 꼴린다면서 산적들 거시기에 사그라들지 않는 기적이 걸리고
엥 존나 하는데요
두목이 네모건달이었으면...
그녀는 질입구에 지팡이를 댄후 외쳤다
힐링!!
그러자 그녀의 처녀막이 재생되었다.
??? 용사님 한번 더 뚫어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