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동물학대] 라면집에 방문한 고양이 학대파 빌런 +45 [15]

댓글(15)

• 라도리런드리11:57 답글달기

  손님 냥냥펀치 맞을래요? 그냥 조용히 돈 내고 가실래요?

• 종언의 카운트다운11:59 답글달기

  손님도 다 비우셨으니..
  
  우리도 남기지 않겠습니다

• Mazeltov12:01 답글달기

  저희 직원에게 무슨 볼일이 있으십니까?

• ★혁군★12:04 답글달기

  야.....진짜 저런 눈빛을 야산에서 마주치면
  움직이지도 못하겠다................

• 비밀봉지12:04 답글달기

  ㅈㄴ 무섭네 산속에서 만나면 지릴자신있다

• 춥고배고파염12:06 답글달기

  와 눈빛이.. ㄷㄷ

• 소드월드12:07 답글달기

  이거 찍는 사람 위험한 상황일듯

• 현자 로벨리아12:07 답글달기

  어우 너무 순해보여♥

• 바닐라바닐라바닐라12:04 답글달기

  "식사 맛있게 하셨기를 바랍니다"

• 밀라보레아스12:04 답글달기

  이런게 나왔어도 볼만햇을텐데

• 머머리훈타12:05 답글달기

  범냥이 맛을 모르는구나?

• 좋았쓰12:05 답글달기

  물리적 대화는 못참지

• 질풍처럼12:06 답글달기

  저런 진생 새끼는
  
  물리력이 답이다

• 투구헬멧마스크12:08 답글달기

  머리띠 메고 있는 셰프? 주인장? 고양이도 배색이라던가 눈이 호랑이처럼 생긴 고양이를 노린 티가 나는데
  진짜 호랑이가 나와버리면 어떡하니....

• 딩클버그12:09 답글달기

  아 이후 엄청 궁금하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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