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데마시아의 가렌과 럭스.
가렌: 내 친동생은 마법을 쓰는 국가적인 이단이다.
하지만 내 동생이다.
럭스: 오빠!
2. 녹서스의 다리우스와 드레이븐
다리우스: 내 친동생은 밥벌이도 못하는 ㅂㅅ이다.
하지만 내 동생이다.
드레이븐: 우리형은 꼴통 군바리다.
하지만 우리형이다.
3. 아이오니아 야스오랑 요네
야스오: 형님, 죽여서 미안해요.
요네: 형제끼리 뭘 그런 걸 가지고…서로 오해였고 난 부활했으니 이제 됐네.
다른 나라 챔피언들은 대부분 정신적으로 해탈했음.
초인들의 인생을 보면서 무슨 재미가 있겠음.
그브 : ...
트페 : ...
서로 찌르는 사이
데마시아는 사일러스 주인공으로하면 괜찮을거같은데
바이는 바보~ 주먹밖에 몰라~
바루스 : 심장빛...
아리로 야애니를 만들어야
고뇌에서 시작해서 갈등과 화해까지 이르는 과정을 그리면 스토리 하나 뚝딱인데. 당장에 아케인도 이미 관계성 정해진거 바탕으로 유년기부터 시작한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