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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결국 죽어서 먹힌다는건 변함없는데 오히려 같잖은 짓 같아보인다..
윤리적으로 도축해야지
사실 지금 도축 현장도 동물에 대한 고통을 최소한 하고 있긴 함
같잖은 짓 같아 보이지만 도축 업자들도 동물 비명소리 때문에 스트레스 심하다고 하니까
어차피 먹을거자나?
뭐 어차피 맛의 측면에서도 죽이고 삶는게 더 나으니 이해는 되는데
산채로 배송하는건 허용해줘야 하지 않나
안그럼 내륙 지역에서는 신선한 갑각류를 못먹을텐데
삶는 것은 안 되고...구우면 되겠군!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데
이해가 안가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