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M762 | 24/11/23 | 조회 87 |루리웹
[4]
토요타마미즈하 | 24/11/23 | 조회 75 |루리웹
[8]
끼꾸리 | 24/11/23 | 조회 47 |루리웹
[9]
루리웹-9580064906 | 24/11/23 | 조회 92 |루리웹
[14]
쾌감9배 | 24/11/23 | 조회 64 |루리웹
[6]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4/11/23 | 조회 61 |루리웹
[14]
하나사키 모모코 | 24/11/23 | 조회 108 |루리웹
[12]
네모네모캬루 | 24/11/23 | 조회 54 |루리웹
[8]
TS녀양산공장 | 24/11/23 | 조회 27 |루리웹
[28]
닭집장남 | 24/11/23 | 조회 69 |루리웹
[9]
쾌감9배 | 24/11/23 | 조회 92 |루리웹
[11]
루리웹-9933504257 | 24/11/23 | 조회 14 |루리웹
[23]
wizwiz | 24/11/23 | 조회 35 |루리웹
[8]
클틴이 | 24/11/23 | 조회 30 |루리웹
[2]
포라엘리누 | 24/11/23 | 조회 45 |루리웹
댓글(7)
결국 죽어서 먹힌다는건 변함없는데 오히려 같잖은 짓 같아보인다..
윤리적으로 도축해야지
사실 지금 도축 현장도 동물에 대한 고통을 최소한 하고 있긴 함
같잖은 짓 같아 보이지만 도축 업자들도 동물 비명소리 때문에 스트레스 심하다고 하니까
어차피 먹을거자나?
뭐 어차피 맛의 측면에서도 죽이고 삶는게 더 나으니 이해는 되는데
산채로 배송하는건 허용해줘야 하지 않나
안그럼 내륙 지역에서는 신선한 갑각류를 못먹을텐데
삶는 것은 안 되고...구우면 되겠군!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데
이해가 안가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