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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대머리
그건 죽은 자의 소생이라 의술로 불가능한게 맞음
일말의 희망도 주지않는구나..
저거 해결하려면 걍 피부뜯고 새 피부를 배양이식할수 있는 기술 나와야하나
뭐 원하면 해줄 수는 있음 근데 내 탓은 하지 마렴에 가깝긴 함
문신 지우는 방식이 결국 피부 지져서 색소 날리고 회복 시키는건데..
타투를 정말~ 좋아하셨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