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박신양 주연 신작 공포영화 근황 +110 [11]

댓글(11)

• 라시현01:03 답글달기

  파묘, 더 씬 같은 잘 만들어진 공포영화 보고 이번에도 꽤 괜찮은 공포영화가 나오나 싶었는데 걸러야겠구만.

• 낚시본능201:04 답글달기

  어느정도길래 ㄷㄷㄷ

• 이사무™01:05 답글달기

  원래 한국 공포영화들 보면 이런 패턴이긴 함.
  망작 - 망작 - 망작 - 명작 간간히 하나씩 나오는

• 핥01:06 답글달기

  원래 국산 공포 영화가 좀 흥했다 싶으면 한 번 씩 빅똥 날라옴

• Maid Made01:06 답글달기

  박신양 관련해서 공포 생각하면
  쩐의전쟁때 마사장한테 뒤통수 맞았을때밖에 생각이 안나 ㅋㅋㅋㅋㅋㅋ

• 엘베01:07 답글달기

  왜? 한국 호러의 밑바닥은 치악산에서 수메르 외계인이 나오는걸로 정점인줄 알았는데

• 코프01:07 답글달기

  그건 못이길꺼같은데... 저건 그래도 영화라고 불러주는데 치악산은 영화로도 안불러주는 수준인거같음 ㅋㅋㅋ

• 코프01:07 답글달기

  외국 영화 지만 이번에 스마일 2는 재밌었음

• 토끼?01:07 답글달기

  창고영화인데엔 다 이유있다.

• 루나이트01:07 답글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charka01:08 답글달기

  영화에서 죽은 사람 움직이는 건 진짜 초보적인 실수인데 못 걸러냈나
  
  그냥 움직이지 않으면 끝이 아니고 숨쉬는 것도 조심해야 됨. 당연히 눈도 감고 있다고 안보이는 게 아니고 눈동자 굴러거는거 보임.
  
  예전에 일본 미스터리 영화에서 시체 가슴 위아래로 움직이는 거 보여서 ㅈ같았음. 영화가 전체적으로 괜찮았는데도 그거 하나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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