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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묵적으로 훔쳐가지 않는다는 거지
암묵적으로 처벌하지 않는다곤 안했다잉
...? 당연한거 아님?
어..
작성자 이상해
님 뭐임
오늘도 버스에서 한살쯤 되는 아기 안고 버스에 서 있는데 아무도 자리 양보 안 하더라 특히 50~60 대 아줌마들 진짜 라떼는 어른들이 학생 자리 좀 양보 하지 라고 듣고 다녔는데
치안에 대한 신뢰가 깨진 거지
쓰니 혹시 '귀빠진 날'이라고 하면 '귀 두 쪽 다 잘 있는데?'라고 해?
몬가 엄청난 일침이라도 한듯이 이야기하네...
지극히 당연한 말을 마치 엄청난 비밀을 알아낸 것 마냥 작성자가 써놔서 읽으면서 당황스러웠다.
고작 핸드폰 하나 훔쳤는데 CCTV부터 저녁뉴스에 뜨면 수지가 안맞아서 안훔치는거지
금방 잡히는걸 모르는 범부의 소행
요즘 내 문해력이 떨어진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