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4 - 자칭 특별수사대
수수께끼의 연쇄실종살인사건 조사하는 과정에서 즐겁게 시골 스쿨 라이프도 잘 보내고
동료들끼리 서로 티키타카도 잘되고 하하호호 즐거움
페르소나5 - 마음의 괴도단
뒤틀린 내면을 가진 놈들 멘탈 교육 시켜주면서 도시 스쿨 라이프도 잘 보내고
동료들끼리 서로 티카타카도 잘되고 하하호호 즐겁고 암울한 이야기도 서로 이야기 잘 함
페르소나3 - 특별과외활동부
부잣집 아가씨가 고아들 수집해서 개같이 굴리는 점조직
전투 외에 서로 대화조차 잘 안함 그나마 분위기 환기 시키는 공기 청정기 한대 있는게 전부임
댓글(8)
3은 그 공기청정기가 리더한테 대들기도 한다는데
아 그거 고장나서 그래 금방 고쳐져
밈인건 알지만 너무 과해지는데
코로마루 한테 공기청정기라니
솔직히 미츠루양 3주 ()당하고도
애들 굴리던데 연봉 3천만엔씩은 줘야해
3에서 제일성격좋은게 준페이임.
잘난애 부러워하거 시기하지만 미안하다 말하고 분위기 바꾸는 놈은 얘말고 없음.
선배들 ? 어휴..
3편은 진짜
그래도 이야기 후반부 가면 이야기를 하는데........
그때가 스토리 절정부 뒤임ㅋㅋㅋㅋㅋㅋㅋㅋ
밈이긴 하지만 3은 분위기가 우중충하긴 했지
4는 분명 살인사건도 일어나고 여동생도 납치되서 죽을뻔한 이야기도 있지만 결국 이겨내는 인간찬가 주인공이라면
3의 주인공운 죽어서 끝까지 세상을 지키는 역할에 묵묵한 메시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