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미.친 당뇨병 환자가 심증만으로 불법 표적수사함
+
아빠가 거기에 동참함
+
조력자라는 여자애는 쩡에서나 나올법한 민폐 바보녀
+
자기한테 붙은 사신은 방관주의자고 행동력있는 사신은 자길 싫어함
+
겨우 최종보스를 쓰러트렸더니 후계자들이 등장해서 또 심증으로 자길 조사함
+
또!겨우 후계자 1과 아빠를 처리했더니 조력자란 애들이 꼬리가 잡힘
+
또또!! 그래서 눈앞에서 죽이려고 했는데 그걸 MR.제반니가 하루만에 ㅅㅂ!!
마지막으로
마츠다가 갑자기 명사수가 되어버림
미사는 바보가 아니야
라이토가 자기 수준에 못 미친다고 바보 취급하는 거지
근데 류크도 일할 때는 해
2대 키라를 찾은 것도 류크니
라이토에게 도움되지 못한다는건 마츠다랑 동급이란 소리라고!
미사 은근히 머리 좋긴해 연예인 치고
근데 애초에 본인이 개짓해서 꼬리밟힌게 존나 컷지.
그리고 유능한놈인줄알고 뽑은 직속 부하가 사실 존나 광신도라 시키지도않은 일을 해버리는 바람에
능력있고 신앙심도 충분했는데 그걸 제반니가!
근데그걸제반니가하루만에!!!!!!!!!!!!
인간복사기는 아무리 생각해도 억지였어...
월 광 -> 라이트 -> 라이토
그래서 월이라 쓰고 라이토라 읽는다
데스노트 마피아 게임 새로나온거 방송 보니 참 반갑더라
제반니가 하루만에 해주었습니다
마츠다는 원래 총 잘 쏜다는 설정 있었지?
딱히 설정은 없었던거 같은데 은근 총 많이 쏘고 활약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