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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0)
아파트 게임도 여기서 처음 알았는데 ㅋㅋㅋ 술겜하고 싶어졌음
개인적으론 큰 감흥은 없었는데 브루노마스 파트 부분은 좋더라
근데 자꾸흥얼거리네아파트아파트아파트
부동산 폭등을 차트로 표현하며 10억가즈아
모든 모델하우스에서 떡상기원 브금
중독성있긴해
2주도 안되서 2억ㄷㄷㄷ
서울 아파트 가격만큼 올라가자
첨 들었을 때 부터 노래 너무 좋더라. 젊음의 느낌이랄까 그런게 있었쓰
근데 나이 먹어서 근가 중독성은 있는데, 오래듣는 곡은 서른즈음에, 거리에서, 별이 진다네 그런 노래들이 질리지 않네. 요즘 추세를 못따라가는건가 ㅠㅠ
클럽에 확 퍼진게 큰거 같음. 이래저래 놀기 좋은 곡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