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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5)
소실 극장에 걸기위한 발악
난 저거 세번째까지 보고 하차함.
미x짓도 정도껏 해야지.
세계적으로 잘나가다가 갑자기 할복을....
행복회로를 굴리자면
오타쿠들이 각화마다 달라지는 점 찾기 어렵게 해두면
커뮤니티에서 그거 모아둔게 이슈될꺼고
다시 보기 위해 dvd 판매량이 늘거야!
라는 전략 아니였을까....
근데 진짜 이해가 안되는건 저 당시면 쓰르라미울적에도 그렇고
참고할만한 루프물이 없진 않았을텐데 왜 저런 도전을??
'앤들리스 서머' 보면서 뇌 정지오고 1기에서 꽤 좋았던 이미지가 나락으로 가버림